마이크로소프트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 합류
(feat.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및 배당금)
마이크로소프트 GM에 2.2조 투자 자율주행 상용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힘을 보탠다.
19일(현지시간) CNBC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GM·혼다·기관투자자 등과 함께 GM의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에 총 20억 달러(2조 2천5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GM과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 관계에 돌입한다. 그간 여러 완성차 기업에 플랫폼을 제공해온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직접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활용해 독자적인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애저는 크루즈와 GM이 선호하는 클라우드"라면서 "이를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주류에 올라서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말 자율주행차가 잘 개발되어 얼른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시간은 정말 중요한데 운전할 시간을 아껴 쉴 수도 있고,
다른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건 자율주행차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것이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수소차, 전기차가 자율주행으로 다니는 것을 꿈꿔본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및 분석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20일 현재 한국시간으로 216.44달러이다.
코로나 19로 잠시 큰 하락을 한 뒤에 반등하여 현재는 횡보 중이다.
10년간 차트로 보면 꾸준히 우상향 한 것을 볼 수 있다.
2011년 1월에는 약 25달러였다ㅎㅎㅎ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정말 좋은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약 60%로 양호하다.
영업활동으로 수익이 증가해 현금이 유입되고 있고,
투자를 위해 지출을 하고 있으며,
부채를 상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이크로 소프트 배당일은 2, 5, 8, 11월에 지급된다.
20년도에는 월마다 0.51달러가 지급되었다.
1년간 약 2달러를 지급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배당수익률로 따지면 약 1%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이런 우량한 종목을
초기에 잘 선택해 장기투자를 했다면
정말 남 부럽지 않을 것이다.
개인이 이러한 종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동향에 맞는 기업을 선택하고
CEO가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봐야 하는 등
공부를 제대로 하고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감소시켜야 한다.
앞으로도 많은 공부를 통해 좋은 종목을 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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