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책]
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
(주식시장에서 믿어야 할 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들)
■ 책 정보
책명: 슈퍼개미가 되기 위한 38가지 제언
지은이: 백우진
출판사: 원앤원북스
이 책은 좋은 주식을 고르는 법에서부터
주식을 하면서 가져야 할 마인드까지 여러 가지 제언을 한다.
저자 역시 주식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 시대에 정보를 얻기는 너무 쉽다.
책에서부터 유튜브, 강의까지 배우고자 한다면 어느 분야이든지 배울 수 있다.
무엇이든지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책에서 말하는 바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1장. 4가지 투자지표를 명심하라
1. PER만 알아도 투자가 달라진다.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 PER 주는 투자 매력이 더 있어 매수세를 더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저 PER주의 주가는 PER이 동종 업계의 PER에 가까워질 때까지 오르는 경향이 있다.
PER을 계산할 때는 향후 12개월의 순이익 기준 PER가 더 중요하다.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컨센서스라는 용어로 공유되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의 평균값을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
PER은 업종에 따라 평균 수준이 다르다.
정보기술, 바이오 등 성장 산업의 PER가 전통 업종의 PER보다 높다. 성장주의 PER가 높게 유지되는 이유는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PBR은 손실 위험을 낮추면서 잠재력을 가늠할 지표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상태다. 그 종목을 사들이면 심지어 회사를 청산해 빚잔치를 하더라도 주주에게 주가보다 더 많은 몫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자산주: 자산주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된 주식을 가리킨다. 자산에는 현금도 있고, 보유 주식도 있고, 보유 부동산도 있다.
고성장, 저 PBR 종목을 적극 매수하라.
-이익증가율이 높은 종목인데 PBR이 1 아래로 떨어졌다면 매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3.ROE를 통해 투자의 스토리를 읽어라
ROE가 높은 기업일수록 더 괜찮은 투자 대상이다.
그러나 부채를 많이 동원해서 ROE를 끌어올린 업체라면 부도 위험도 높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ROE가 한 단계 뛰어오를 것이 확실하더라도 3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1. 우선 순이익 증가가 자산매각 등 일시적인 활동의 결과인지 따져봐야 한다.
2. 타인자본을 더 동원해서 ROE를 끌어올린 것이라면 재무건전성 측면을 짚어봐야 한다.
3. 높아진 ROE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 것인지 분석해야 한다.
4.ROE가 알려주는 투자 기회가 있다.
-ROE가 높게 유지되면 EPS(주당순이익)가 빨리 증가한다
-배당을 더 많이 할수록 ROE와 EPS 증가율은 더 차이 난다.
-수식으로는 EPS가 정확히 ROE만큼 늘어나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난다. 앞서 언급한 배당이 요인이 될 수도 있고, 순이익 증감이 영업활동 이외의 일시적인 변수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ROE가 높아도 살펴볼 대목이 있다.
-높아진 ROE가 유지된다는 확신이 섰다고 하면, 그에 따른 EPS 성장 추세를 현재 주가가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EPS 증가율에 비해서 현재 주가가 낮은 수준이라면 그 주식을 매수해도 된다.
5.EV/EBITDA를 왜 알아야 하는가? 기업가치가 이익의 몇 배인지 나타낸다.
-해당 기업의 주식을 100% 사들였을 경우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몇 년이 지나면 빚을 다 갚고 투자원금인 시가총액도 회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10인 회사는 그 기간이 10년이고, 2인 회사는 그 기간이 2년이다.
-평균은 10 정도이고, 그 수준은 업종마다 다르다.
2장. 롤 모델, 멘토를 찾아라
가치투자는 강점과 약점이 있다(벤저민 그레이엄)
-3가지 추천분야
1. 비교적 인기 없는 대형주: 현재 주가를 과거 평균 주가와 비교하고 현재 PER을 과거 평균 PER과 견주어 판단하라.
2. 바겐 종목: 바겐 종목을 고를 땐 그 회사가 과거 10년 이상 이익을 안정적으로 올렸는지, 어려움을 견딜 수 있는 재무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점검하라.
3. 워크아웃 종목: 공경에서 벗어나면서 기저 효과에 따라 기업가치가 급증하는 종목
■ 벤저민 그레이엄 어록
-최소 수익은 걱정하는 걸 싫어하고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수동적인 투자자의 몫이고, 최고의 수익은 증시를 분석하는 데 우수한 지적 능력과 기술을 갖고 있는 투자자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적인 투자자라고 할지라도 일반적인 성장주에 대해선 투자하지 말 것을 권한다. 해당 기업의 실적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주가가 PER 20배 수준까지 올라있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시장 가격 변동에 관심을 두는 건 너무나 당연하고 또 정당하다고 볼 수 있지만, 관심이 지나칠 경우 투기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
-놀라운 수익을 보장한다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은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교묘한 트레이딩 기술을 추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멀리해야 하는 대상이다.
-투기적 광기에 빠진 대중은 구제불능이다. 어떤 움직임이 있기만 하면 기업가치나 시장 가격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매입하려고만 한다.
상상하고, 반대로 매매하고, 인내하라(앙드레 코스톨라니)
1. 투자자라면 상상하라,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다
2. 대중과 반대로 매매해야 한다. 시세로 나타나는 대중의 판단을 거슬러야 한다는 말이다.
3. 시세를 보지 말고 차라리 잠을 자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어록
-투자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을 취하는 것보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깊이 생각하는 편이 더 낫다
-몰리에르에 따르면 많은 것을 아는 바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보통 사람보다 2배 더 멍청하다고 한다. 이 말은 주식시장에 딱 들어맞는다
-자기 나름대로 주관을 세우고 결정을 내릴 능력이 없는 사람은 주식에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매수할 때는 낭만적이어야 하고 매도할 때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틈틈이 잠을 자야 한다.
-우량주를 산 뒤 수면제를 복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이사이에 울리는 천둥 번개를 의식하지 않고 몇 해 동안 푹 잘 수 있고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기쁘고도 경이로운 순간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배짱 62%에 분석 38%, 성공투자의 황금비('바겐헌터' 존 템플턴)
-무리에서 벗어나 공포를 이겨내라
-분석 없는 배짱은 무모한 투자일 뿐이다
-멀리 내다보고 PER을 비교하라
■ 존 템플턴 어록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투자하라! 이것이 나의 첫째 원칙이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최고로 비관적을 때가 가장 좋은 매수시점이고, 최고로 낙관적일 때가 가장 좋은 매도시점이다.
-다른 투자자들이 낙담해 주식을 팔 때 매수하고 탐욕스럽게 살 때 매도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매수하기에 가장 적절할 때는 바로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다.
-투자자들이 완전히 빈 유리잔을 볼 때 나는 가득 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유리잔을 본다.
-투자자들은 항상 나에게 "전망이 좋은 주식이 어떤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바람직한 질문은 "가장 전망이 좋지 않은 주식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소외된 주식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 영역은 바겐헌터로서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영역이다.
-변동성은 당신의 친구다.
-나쁜 소식이 바겐헌터들에겐 좋은 소식이다. 언론은 바겐헌터들을 위해 일한다.
-우리 모두 이들 감정적인 투자자들을 도와야 한다. 절망적으로 팔려고 하는 주식을 사주고 필사적으로 사려고 하는 주식을 팔 아줌마로서 그들의 편의를 적극적으로 도모해주어야 한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가치'가 큰 주식은 '영원히' 보유할 수도 있다.
자신이 이해하는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워런버핏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에서 소비자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고 수익성이 좋고 증가 추세인 회사를 선정했다.
그는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나 시장에서 일부 지분을 사는 것이나 근본적으로 별 차이가 없다"라고 말했다. 해당 회사 지분을 100% 인수할 만큼 매력이 있는지 분석해보고 그렇다는 판단이 서면 매수해도 된다.
■ 버핏 리스트
-특별한 소비자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가?
-부채비율 등을 살펴볼 때 회사의 자금운용이 보수적인가?
-수익성이 좋고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인가?
-사업 확장은 전문성을 가진 분야로 하는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는가?
-이익잉여금을 잘 활용해 주당순이익을 늘리는가?
-ROE(자기자본순이익률)이 평균보다 높은가?
-인플레이션에 맞추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나?
-공장, 장비 갱신에 많은 자본이 필요한가?
■ 워런버핏 어록
-배우자를 찾는 자세로 주식을 탐색한 뒤 한 번 매수하면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보유한다.
-언제 얼마에 팔 것인가는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의 내재가치가 만족스러운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 주식을 영원히 보유할 수도 있다.
-주식시장이 10년 동안 열리지 않더라도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말 행복할 그런 주식만 매수하라
-가격은 당신이 치르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시장 변동을 적이 아니라 친구로 여겨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 말고 그로부터 이익을 취하라
종목 선정은 일반인이 유리할 수도 있다(피터 린치)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곳에서 종목을 찾아라
-조사와 분석을 건너뛰면 투자는 위험하다
■피터린치 어록
-일반인 누구라도 두뇌의 3%를 습관적으로 가동하면 평균적인 월스트리트 전문가만큼 종목을 잘 고를 수 있다.
-나는 가능한 한 자주 아마추어처럼 생각하려고 계속 노력한다.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주택 매입을 고려해야 한다. 집은 거의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투자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3장. 탄탄한 길, 넓은 문을 경계하라
가장 중요한 변수인 기업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가는 이익보다 뒤늦게 움직일 수 있지만 결국 이익을 반영한다. 하지만 이익증가율이 높아도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이미 올랐는지는 PER로 가늠하면 된다.
차트를 분석하느니 운세를 보라.
과거 주가가 아닌 내재가치를 보라.
-주식의 내재가치는 주가를 가리키는 시장가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업의 수익성이나 순자산가치를 바탕으로 산정한다.
4장. 주식투자학 각론
-순자산가치는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으로 회사의 과거 실적이 누적된 결과다.
또한 순자산가치는 기업을 청산할 때 부채를 상환한 뒤 주주들이 돌려받을 수 있는 액수다.
-수익가치는 그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의 흐름을 할인해 계산한다.
-순자산가치든 수익가치든 가장 핵심이 되는 결정 변수는 '앞으로 이익을 얼마나 많이 낼 것인가'다
-가치주의 최대 요건은 '안정적 이익'창출이다.
예를 들어 그 회사가 특별한 소비자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대상 업체의 수익성이 좋고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인지 분석한다. ROE가 평균보다 높은지, 사업 확장을 할 때 전문성을 가진 분야를 선택하는지 등도 점검한다.
-성장주의 PER가 높을 경우, 이것과 비교하라
PER와 연간 순이익증가율(%)과 비교하는 것이다. 이는 피터 린치가 제시한 기준으로 PER가 100이더라도 연간 순이익도 100% 증가한다면 투자해도 좋다는 기준이다. 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면 PER가 안정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는 정보는 이미 많이 알려졌다.
5장. 성공은 '공부'와 '태도'가 결정한다.
짧은 기간일수록 위험이 커진다
-좋은 주식의 가격 하락에 대응하는 방법
종목의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종목 중 하나가 가격이 10% 넘게 하락했다면 좋은 주식의 값이 저렴해졌으니 가능하다면 그 종목을 더 사들어야 한다. 처분할 종목은 가격이 많이 올라 가치와의 괴리가 좁아진 것 중에서 선정하거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희박할 종목을 솎아내야 한다.
- 좋은 주식을 매수했다면 가격이 가치와 가까이 접근한 단계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단순히 수익률 10%를 달성했다고 정리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차입 주식매수는 하지 않아야 한다. 같은 원리로 정해진 시기에 쓸 곳이 있는 돈으로는 주식을 사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자녀 대학 학자금, 주택 매입 잔금, 은퇴 후 생활 자금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종목을 분산해야 수익률 변동성을 낮춘다
최소 5~2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보유 종목 수가 많다고 분산투자인 건 아니다
종목을 각각 다른 업종에서 선정해야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움직임의 상관관계가 낮은 업종으로 분산해야 한다.
인수 대상 기업은 신중하게 투자하라
주가에 큰 영향 미치는 인수, 합병 요인
-인수, 합병 변수는 주가를 밀어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한 주가 상승세는 어디까지나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한 결과다. 순이익을 키울 동력이 없고, 인수, 합병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다시 내림세를 탈 것이다.
공시를 알면 주가가 보인다
투자 의사결정의 실마리, 공시에서 찾을 수 있다. 증자와 감자, 주식연계채권 발행, 기업분할과 합병 등 기업 공시를 실마리로 경영의 이면이나 물밑에서 진행되는 실적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다. 적절한 투자 의사결정에 큰 힘이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경제와 관련해서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제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임을 고려하더라도 일단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몰라서 처하게 되는 낭패나 기회비용을 면할 수 있다.
6장. 자신부터 알아야 잃지 않는다.
운이 좋았던 것을 실력으로 착각하지 마라
-사람들의 80~90% 자신을 중간보다 높게 평가한다.
엄선한 주식만 사는 짠 투자자가 되라
-저 PBR은 주가 하락을 막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저 PER은 주가를 밀어 올리는 스프링이다.
투자자 배씨는 2016년 8월 9일 기업 A의 주식을 1000주 사들였다. 배씨는 투자 대상으로 A주를 선정하는데 2가지 기준을 적용했다.
1. 현재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보다 적은 종목을 선별했다. 순자산:(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보다 적으면, 최악의 경우로 기업이 당장 청산하더라도 주주들은 현재 주식평가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 이 기준을 개별 주식으로 환산하면 PBR이다.
배씨는 HTS 종목 추출 기능을 활용해 투자등급이 B 이상이고, PBR이 1보다 낮은 코스닥 종목을 골라냈다. 이들 조건을 충족한 수십 개 종목 가운데 A가 있었다.
2. 첫 관문을 통과한 수십 개 종목에서 PER을 둘째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배씨의 둘째 조건은 최근 실적으로 산정한 PER가 코스피 종목 평균보다 낮고, 내년 순이익 예상치로 계산한 PER는 10 미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코스피의 2016년 평균 PER는 14선이었다. A기업은 2015년 PER가 12, 2016년과 2017년 예상치로 계산한 PER는 각각 11과 9선이었다. A기업은 순이익이 탄탄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관이 없다면 손대지 마라
-본인만의 투자철학을 갖고 본인만의 판단을 할 수 있어야 장기적인 자본 증식이 가능하다.
-실패를 복기해야 실력이 길러진다
주가를 자주 들여다보지 마라
-투자기간이 짧을수록 손실 위험은 커진다
-주식시세를 보되 장 마감 후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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